지난주는 기침이 너무 심해서 별로 공부를 못했다.
혹시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큰병으로 가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냥 쉬었다.
대신 이번주는 아주 달렸다. 아직 이번주 끝난 것 아니지만,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습관을 제대로 들인 것 같다! 물론 스터디 + 서브노트 + 국제경제학 때문에 바빠서 어쩔 수 없었던 거지만…
첨부한 이미지는 내가 선정한 이번주의 가장 어이없는 글귀! 미국 친구들이 유럽 차보고 연료소비 많이 한다고 수입 금지 조치하겠다는 소린데…
희대의 개소리같다.